
서론
- 오늘 본문에는 한 사람, 세리 마태가 등장합니다.
- 세리는 로마의 앞잡이, 민족을 배신한 자로 취급받으며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소외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삶을 찾아오셨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소외된 자, 외로운 자를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어떤 마음과 행동을 가져야 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예수님은 소외된 자를 보십니다 (마 9:9)
- 예수님은 많은 무리 속에서 한 사람, 마태를 주목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마태를 죄인, 쓰레기처럼 여겼지만, 예수님은 그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셨습니다.
- 외로운 이웃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눈은 그들을 향합니다.
- 우리도 주변의 보이지 않는 이웃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 직장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 동료
- 아파트에서 인사도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
- 교회 안에서도 조용히 앉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성도
👉 질문: 나는 예수님의 눈으로 이들을 보고 있는가?
2. 예수님은 소외된 자를 부르십니다 (마 9:9)
- “나를 따르라” → 마태에게 새로운 관계와 소속감을 주신 말씀입니다.
- 소외와 외로움의 본질은 관계의 단절입니다.
- 예수님은 고독한 자를 공동체로 부르십니다.
- 교회의 사명은 단순히 예배당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외로운 이들을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안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 오늘날 고독사, 히키코모리, 사회적 단절이 커지는 이유는 관계의 부재 때문입니다.
→ 교회는 “관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은 소외된 자와 함께 하십니다 (마 9:10~11)
- 예수님은 죄인, 세리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 당시 유대사회에서 식탁 교제는 곧 가장 깊은 관계를 의미했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들과 기꺼이 함께 하셨습니다.
- 외로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
- 옆에 있어주는 위로
- 밥 한 끼 나누는 시간
- 함께 걷는 동행

👉 우리는 예수님처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4. 예수님은 소외된 자를 치유하십니다 (마 9:12~13)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 외로움과 소외는 영혼의 병입니다.
- 예수님은 죄인과 병든 자, 소외된 자의 의사로 오셨습니다.
-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화려한 예배의식보다 외로운 자를 향한 긍휼의 마음입니다.
결론
- 본문은 단순히 마태의 부르심 이야기가 아니라, 소외되고 외로운 자를 향한 복음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 오늘 우리는 주변에 있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보아야 합니다.
- 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고, 그들과 함께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그렇게 할 때, 교회는 세상의 고독과 단절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병원이 될 것입니다.
적용 질문
- 내 주변에서 가장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 나는 그들을 예수님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 이번 주에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전화, 식사, 초대)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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