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복음 16장 13~20절 묵상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그 고백은 우리의 예배와 선택, 관계와 섬김 가운데 나타나야 합니다.교회에서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만큼 그 고백대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부활과 영생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성공만을 삶의 전부로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신앙고백에는 우리의 생명이 걸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술로 고백한 믿음..

말씀과 은혜 13:34:21

솔로몬의 생애 : 지혜와 번영에서 우상숭배와 왕국 분열까지

솔로몬의 생애: 지혜와 번영에서 우상숭배와 왕국 분열까지솔로몬은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왕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를 받았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했지만, 말년에는 자신이 알고 가르쳤던 말씀에서 벗어났습니다.솔로몬의 생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죄와 상처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최고의 지혜와 번영을 누렸지만, 욕망과 우상숭배로 인해 다음 세대에 분열된 왕국을 남긴 왕입니다.1. 솔로몬 출생의 배경솔로몬의 출생을 이해하려면 다윗과 밧세바, 우리아 사건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밧세바는 본래 다윗 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인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였습니다. 우리아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 동안 다윗은 밧세바를 왕궁으로 불러 동침했고, 밧세바는 임신했습..